손쿠스 렙토케팔루스
손쿠스 렙토케팔루스, 손추스 렙토케팔루스 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방가지속 계통의 식물로 초본 또는 목질화된 관목으로 분류되기도 해요.
꽃이 노란색으로 씀바귀 비슷하게 피고 잎이 여리고 가늘게 생겼더군요.
분류 : 쌍떡잎식물 장미목 국화과 방가지똥속(Sonchus)의 관목.
분포 :카나리아 제도 원산지 (학명 : Sonchus leptocephalus Cass.)
서식 : 관상용 온실 재배 (크기 : 높이 2m 정도 )
손쿠스 렙토케팔루스(Sonchus leptocephalus Cass)는 대초원과에 속하는 목본 식물이다.
카나리아 제도, 푸에르테벤투라 중부 섬의 고유 종이다. 대부분 관목(灌木) 드물게 교목(喬木)으로도 자란다.
이명은 Atalanthus pinnatus (L.f.) D.Don 이다.
줄기는 목질화되어 자라고 줄기나 가지끝에 방사형의 잎이 달린다.
잎은 밝은 녹색이며 선형으로 실모양의 가늘고 여린 여러쌍 줄기 끝에 방추형으로 형성된다.
꽃은 11~12월에 노란색으로 즐기 끝에서 나온 긴 꽃자루에 여러 송이가 달려 핀다.
열매는 씀바귀, 고들빼기 등과 같이 백색 관모가 있어 바람에 날려 분포될 듯하다.
손쿠스 렙토케팔루스 관상용으로 재배한다. 카나리아 제도와 푸에르테벤투라 중부 섬이 원산지이다.
손쿠스 렙토케팔루스 https://cafe.daum.net/510211/4bR1/1679?svc=cafeapi
손쿠스 렙토케팔루스.
2024. 1. 19. 충남 서천군 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지중해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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