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야생화(초본식물, 산과 들풀)

피막이풀

by 신동아이&고인돌 2025. 8. 15.

피막이풀

피가 나는 상처에 이 풀을 찧어 붙이면 멎어서 피막이 라고 합니다.
피막이풀은 큰잎피막이·큰피막이·선피막이·제주피막이 등이 있어요.
피막이풀의 종류별 구분은 어려울 듯합니다.
꽃이 작게 피어 바람 부는 날은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분류 : 떡잎식물 산형화목 미나리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제주도와 남쪽의 따뜻한 고장(학명 : Hydrocotyle.)
서식 : 산과 들판 토양수분이 윤택한 풀밭 (크기 : 높이 5~10cm정도)

피막이풀은 큰잎피막이·큰피막이·선피막이·제주피막이 등이 있다. 높이 5~10cm정도이다.
완전히 옆으로 기는 제주피막이와 군데군데에서 가지가 벋어서 서는 종류가 있다.
은 지름이 3cm 이상인 큰잎피막이가 있고, 그 밖에는 거의 3cm 이하이다.
잎의 밑갈래조각이 합쳐지는 것이 큰피막이이고 서로 떨어져서 겹쳐지지 않는 것이 선피막이이다.
은 둥글고 얕게 5∼9개로 갈라진다.

은 여름(7~8월)에 피고 모여서 둥글게 되며 연한 녹색이다.
 피를 멈추게 하는 데 사용하는데 피막이풀이란 지혈초(止血草)라는 뜻이다.

이와 비슷한 종류 중에 속이 다르지만 병풀(Centella)이 있다.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각 마디에 비늘 같은 잎이 2개씩 있으며 비늘잎겨드랑이에서 잎이 돋는 것이 다르다.
생약명 천호유, 예초, 계장채, 변지금 등으로 부른다.
이뇨, 해독, 소종 등의 효능이 있으며 피를 막아 준다.

원래 논에서 일하는 농부들이 거머리에 물려 피가 흐를 때 이 풀잎을 비벼서 지혈제로 썼기 때문에 피막이풀이라고 한다.
한방에서는 이와 같은 효능을 살려서 소변이 잘 나오지 않는 증세와 신장염, 신장결석, 간염, 황달, 인후염 등을
다스리는 약으로 쓰며 백내장이나 악성종기의 치료약으로도 사용한다.
토양수분이 윤택한 풀밭에 난다. 제주도와 남쪽의 따뜻한 고장 등지에 분포한다.

피막이풀 https://cafe.daum.net/510211/4bCc/6139?svc=cafeapi
            https://cafe.daum.net/510211/4bCc/5213?svc=cafeapi
            https://cafe.daum.net/510211/4bCc/4676?svc=cafeapi
큰피막이풀 https://cafe.daum.net/510211/4bCc/2027?svc=cafeapi
              https://cafe.daum.net/510211/4bCc/1600?svc=cafeapi

피막이풀.
2025. 6. 23. 전북 익산시 금마면 용화산 중턱에서.

'야생화(초본식물, 산과 들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속단  (3) 2025.08.18
서양가시엉겅퀴  (4) 2025.08.17
타래난초  (3) 2025.08.13
석잠풀  (3) 2025.08.10
큰방울새란 열매  (4) 2025.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