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덕꽃
산지 숲속을 지나다 보면 한약 냄새가 풍기는 곳은 더덕이 있어요.
백담사에서 신흥사로 넘어 가는 길목에 10분간 휴식을 하는 중에 더덕을 만났네요.
더덕이 있다는 한약 냄세를 맡고서 일부러 휴식을 시켰지요.
사병들이 깨어 온 뿌리를 보니 엄청 크고 중간을 자르니 속에서 즙이 나오데요.
세월이 유수같다고 하더니 벌써 50년이 지난 추억입니다.







분류 : 쌍떡잎식물 합판화군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 덩굴식물.
분포 : 한국 ·일본 ·중국 (학명 : Codonopsis lanceolata)
서식 : 숲속 (크기 :잎 길이 3∼10cm, 나비 1.5∼4cm)
더덕은 사삼, 백삼이라고도 부른다. 숲속에서 자란다.
뿌리는 도라지처럼 굵고 식물체를 자르면 흰색의 즙액(汁液)이 나온다.
잎은 어긋나고 짧은 가지 끝에서는 4개의 잎이 서로 접근하여 마주나므로 모여 달린 것 같다.
잎길이 3∼10cm, 나비 1.5∼4cm로 바소꼴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앞면은 녹색, 뒷면은 흰색이다.
꽃은 8∼9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으로 짧은 가지 끝에서 밑을 향해 달린다.
꽃받침은 끝이 뾰족하게 5개로 갈라지며 녹색이고 길이 2∼2.5cm, 나비 6∼10mm이다.
화관(花冠)은 길이 2.7∼3.5cm이고 끝이 5개로 갈라져서 뒤로 말리며 겉은 연한 녹색이고
안쪽에는 자주색의 반점이 있다.
열매는 9월에 익는다. 봄에 어린 잎을, 가을에 뿌리를 식용한다.
생약의 사삼(沙蔘)은 뿌리를 말린 것이며 한방에서는 치열(治熱)·거담(祛痰) 및 폐열(肺熱) 제거 등에 사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유사종으로 화관 안쪽에 자갈색 반점이 없는것은 푸른더덕(for. emaculata)이라 한다.
야생의 더덕꽃 https://cafe.daum.net/510211/4bCc/5319?svc=cafeapi
더덕꽃 https://cafe.daum.net/510211/4bCc/3459?svc=cafea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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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꽃.
2025. 8. 9.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어린이식물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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