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굴백일홍
9월부터 꽃을 만났지만 정보를 얻지 못하여 미웠어요.
오늘도 자료에 대한 정보를 요약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비되네요.
금년에 처음 만나는 꽃으로 아주 작은 모습인데 꽃이 오래 피고 있더군요.












분류 : 쌍떡잎식물 초롱꽃목(국화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분포 : 멕시코,과테말라 원산지 (학명 : Sanvitalia procumbens)
서식 : 화단, 공원 관상용 재배 (크기 : 높이 10~ 20 cm, 폭 20~40 정도 )
덩굴백일홍은 남멕시코 원산지로 메마른 땅에서도 적응력이 있고 잘자란다.
Sanvitalia 속의 모식 종이며 국화과 (Asteraceae)와 해바라기 족 (Heliantheae) 일원이다.
종명은 엎드린다는 뜻이다. 속명은 이탈리아 브레시아 대학교 교수였던 페데리코 산비탈리(Federico Sanvitali, 1704-1761)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산비탈리아(Sanvitalia procumbens), 애기해바라기,난장이해바라기 라고 부르기도 한다.
영문명은 Mexican creeping zinnia 이다. 일반명은 '크리핑 지니아(creeping zinnia)' 이다.
줄기는 가늘고 길게 옆으로 퍼지며 자라는 덩굴성이다. 높이는10~ 20 cm 정도이다.
포복성 줄기를 통해 너비 20~44cm 이상으로 퍼져 자라기도 한다. 새순은 털이 있고 밑에서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녹색이며 가늘고 길쭉하며 주걱모양이다.
잎자루가 있으며 잎끝은 뾰족하고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며 털이 있다.
꽃은 4~11월에 노란색,주황색 등으로 광선과 짙은 자줏빛 갈색 중앙 원반 모양으로 핀다.
꽃향기는 밤에 특히 진하게 퍼진다. 꽃크기는 지름 1~2cm정도이다. 홑꽃과 겹꽃이 있다.
노란색(설상화), 주황색을 띤 바깥쪽의 꽃송이와 중앙 녹황색에서 갈색을 띤 관 모양의 꽃송이(관상화)로 이루어진다.
열매는 구형으로 꽃이 지고 검은색 또는 갈색의 작은 닫힌 열매가 달린다.
수확은여름에서 가을에 익으며 8cm~15cm 자라면 8~9월에 한다.
꽃이 백일홍 꽃이 닮았다고 덩굴백일홍이라고 얻은 이름이다.
더위와 건조에 매우 강하고 생육이 왕성한 식물이다.
정원과 조경 환경에서 바닥덮개식물로 많이 이용되고 있다.
실내 장식용, 조경용, 화분용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고 있다.
덩굴백일홍.
2025. 11. 5.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관리실 뒷편 화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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