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자화 꽃받침
칠자화는 '오이데스 헵타코디움' 이라고 부르기도 하지요.
처음 발견한 원광대학교 자연식물원에 큰 나무가 자라고 있어요.
몇해 동안 이름을 몰라서 찾지를 못했던 나무이네요.
가을에 보면 나무 줄기가 세로로 수피가 갈라지며 벗겨지고 있더군요.
광명시 안양천변 '파크 골프장' 주위에도 여러 그루가 심어져 있더군요.
군산시 대아면 '리즈리 카페'에 큰 나무가 자홍색 꽃받침이 달려 있어요.
꽃받침이 꽃이 지고 달려 있어 꽃같이 보여서 두번째 꽃이 피었다고 하지요.








분류 : 쌍덕잎식물 산토끼꽃목 인동과의 낙엽관목 또는 소교목.
분포 : 중국 원산지, 한국, 중국, 미국 (학명 : Heptacodium miconioides Rehder)
서식 : 관상수, 조경수 식재 (크기 : 높이 4~8m 정도)
미코니오이데스헵타코디움(칠자화)는 영명이 Seven son flower이고 칠자화는 일곱아들의 꽃이라는 뜻이다.
높이는 4~8m정도이다.나무의 껍질이 벗겨지는 특징이 있다.
잎은 마주나기이며 난형으로 잎끝이 뾰족하고 뒤로 젖혀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표면에는 털이 없으나 뒷면의 맥 위에 털이 있다. 잎자루는 짧게 달린다.
꽃은 8~11월에 흰색으로 원추꽃차레로 달려 핀다. 꽃은 암수한몸(자웅동체)이다.
꽃잎은 5장이며 수술은 5개이고 암술은 1개이다.
꽃받침은 꽃이 진 후에 자홍색으로 변하여 꽃모양으로 보여 두번 꽃이 개화한 듯 보인다.
열매는 핵과로 10~11월에 자주색으로 익는다. 크기는 길이 10~15mm정도이다.
번식은 종자, 삽목으로 한다.
중국 원산지로 관상용, 조경수로 심는다.
중국에서도 멸종위기 수종으로 국가에서 관리하기도 한다.
칠자화는 꽃줄기(화경)가 7 개라서 '일곱 아들 꽃'이라고 하는 듯 하다.
칠자화 '오이데스 헵타코디움' https://cafe.daum.net/510211/4bSN/3555?svc=cafeapi
https://cafe.daum.net/510211/4bSN/3406?svc=cafeapi
https://cafe.daum.net/510211/4bSN/2173?svc=cafeapi
https://cafe.daum.net/510211/4bSN/1297?svc=cafeapi
칠자화 꽃받침.
2025. 10. 25. 전북 군산시 대아면 '리즈리 카페'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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