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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예화(외래 나무,덩굴)

판다누스

by 신동아이&고인돌 2026. 1. 29.

판다누스

판다누스 학명이  2 개가 소개되고 있어요.
Pandanus utilis Bory는 여미지식물원의 명찰로 마스카렌 제도가 원산지로 소개.
Pandanus boninensis 는 워키백과 검색에 나오네요.
판다누스는 전 세계에 750~1000 여종이 분포되어 있다고 합니다.
제주도 여행시에 담아 두고 자료에 대한 정보를 편집하지 못해 이제서야 올립니다.

 

분류 : 외떡잎식물 판다누스목 판다누스과의 열대 상록교목(관목).
분포 : 마다가스카르 원산지 (학명 :  Pandanus utilis Bory / Pandanus boninensis Warb.)   
서식 : 관상용 온실재배 (크기 : 높이 3~18m 정도)     

판다누스는 상록교목으로 지주근이 있으며 바다 근처 바위 위에서 자란다.
야자수 계열나무로 구세계열대, 아열대 지역에  750~1000여종이  자생한다.
Pandanus utilis는 일명 스크루파인(common screwpine)인 이 속의 한 종이다. . 
Pandanus boninensis 일본 오가사와라 제도의 건조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열대식물이다. 
영명은 Common screwpine,  중국명은 小笠原露兜, 일본은 문어나무 이다. 
일반명은 스크류 파인애풀, 스크류팜. 문어나무, 판단(pandan) 등으로 불린다.
기근(지주근)은 매끈하고 작은 돌기가 드문드문 있어 튀어 나온 형태 같고 호흡과 지주역활을 한다.
줄기는 기근(줄기에서 뻗은 뿌리)이 지주처럼 줄기를 휘감아 땅 위에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높이는 3 ~18m까지 곧게 자라며 가지 수는 적고 성장속도가 비교적 더디다.
수피는 담갈색이며 낙엽 자국의 가로 줄무늬가 있다.
은 가지 끝에서 나선형으로 돌며 순차적으로 달리고 크기는 길이 1~ 2m, 폭 6~10cm이다.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는 크고 날카로운 붉은 가시 같은 톱니가 달린다. 
가시는 아당보다 더 촘촘하다. 잎자루는 없고 밑부분이 넓게 감싸져 있다.

은 자웅이주(암수딴그루)로 5~ 7월(초여름)에 흰색, 담록색으로 핀다.
수꽃은 흰색이며 꽃줄기를 따라 아래로 길게 늘어져 핀다. 암꽃은 담록색이다.
수술은  8~12개. 암꽃은 3~8개의 세포로 이루어진 난소를 가지고 있다.

열매는 집합과로 난형, 타원형으로 수십 개가 파인애플 모양으로 달린다.
크기는 둘레가  약 20cm이며 가을에 주황색으로 익는다. 익으면 40~80조각으로 분리된다.
번식은 씨앗(2~3달 발아 소요), 가지 삽목으로 한다.
열매가 바닷물에 뜰 수 있어 다른 섬으로 쉽게 흘러가 번식되기도 한다.
어린잎은 약재나 향신료로 애용되고, 큰 잎의 말려서 모자, 바구니 등을 만드는데 쓰인다.
열매를 삶아서 식용으로 하거나 식용유를 채취하는 원료로 삼는다.
보닌날여우박쥐가 열매를 즐겨 먹는다.

판다누스 속은 야자나무나 드라세나속을 닮은 외형에 두꺼운 공중뿌리가 난다.  
판다누스 유틸리스 'Pandanus utilis'는 나사소나무, 피멘토 초가로 알려져 있으며, 
마스카렌 제도(모리셔스, 로드리게스, 레위니옹 )가 원산지이고, 마다가스카르, 세이셸 등지에서 귀화식물로 재배되고 있다. 
미국의 플로리다 같은 지역에서 조경용으로 많이 쓰인다
판다누스 보니넨시스 'Pandanus boninensis'는 오가사와라 제도의 고유종으로, 하치조섬 등에 유입된 관엽식물이다.
난세이 제도에 많이 번식하는 아당의 근연종으로, 아당의 잎에 난 작은 톱니 등으로 이를 구분할 수 있다.
오키나와, 대만, 동남아시아, 파푸아뉴기니, 태평양 제도, 열대 및 아열대 지역에 분포한다.


판다누스.
2024. 5. 6.  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로 93 '여미지식물원'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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