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실라리아 테누이폴리아 난초
막실라리아 테누이폴리아는 2번째 만남이였지요.
첫번째에는 꽃이 피지 않은 상태로 담아 놓고 정리를 하였네요.
이번에 찾아 갔더니 꽃이 활짝 피어 반기더군요.
화원에 들려 보니 막실라리아난 이라는 이름으로 유통되고 있더군요.











분류 : 외떡잎식물 비짜루목(아스파라거스목) 난초과의 상록 여러해살이풀.
분포 : 멕시코, 볼리비아, 과테말라, 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 (학명 : Maxillaria tenuifolia)
서식 : 온실, 화분 관상용 재배 (크기 : 높이 50 cm 정도 )
막실라리아 테누이폴리아는 열대우림 지대의 바위겉, 나무 등지에 자라는 착색란이다.
동양란의 단아한 잎 모양과 서양란의 화려한 향기를 동시에 지닌 서양란이다.
초콜릿, 코코넛, 헤이즐넛 같은 달콤한 향기 때문에 '커피난', '코코아난', '효향란'이라 불린다.
영명은 코코넛 오키드'Coconut Orchid', Coconut Pie Orchid' 이라고 부른다.
이명은 거미난초 , 불꽃난초 , 호랑이난초 등으로 불린다.
줄기는 가구경(벌브) 밑동에서 새로운 싹(신아)이 옆으로 계속 뻗어나가며 포기를 늘리며 자란다.
가구경은 둥글거나 길쭉하며 높이는 50 cm 정도이다.
잎은 둥글 둥글한 벌브(pseudobulb,假球莖)에서 풍경이라 불리는 짧은 줄기에 나와 달린다.
상록성 잎 표면은 녹색으로 동양란 잎과 비슷하며 두텁게 달린다.
타원형의 둥근 가짜 비늘 덩이줄기(假球莖,pseudobulb)이 특이하게 달려 있다.
가구경(假球莖)은 줄기가 공 모양으로 둥글게 변형된 '가짜 줄기'라는 뜻이다.
꽃은 봄철 4~5월에 담홍색으로 가구경(벌브)촉 옆에서 꽃자루가 나와 한송이씩 핀다.
꽃색은 빨간색, 흰색, 노란색, 보라색, 오렌지색 등 다양하다.
꽃잎, 꽃받침은 각각 분리되어 있으며, 전형적으로 구부러져 붙어 있는 순판을 가지고 있다.
순판에는 눈에 잘 띄지 않는 세 개의 열편이 있다.
순판의 중앙 부분(열편이 방사형으로 뻗어 나오는 부분)에 뚜렷한 캘러스가 있을 수도 있다.
순판의 유두(작은 사마귀 모양의 샘)와 털은 매우 다양하다.
유두의 가장 흔한 형태는 끝이 둥글거나 뾰족한 원뿔형이다
꽃지름은 2.5 ~ 5 cm 정도이다. 꽃은 한달 정도 피어 있다.
통풍이 잘되고 볕이 잘 드는 양지 바른 곳에 관리해야 개화가 잘 된다.
습도는 촉촉한 환경을 좋아하므로 실내 공기가 건조할 때는 분무기를 이용 습도를 50~70% 유지해 준다.
생육 적정 온도는 15 ~30 ℃ 내외. 겨울철 베란다에서 키우실 때는 최소 5℃ (안정적으로는 10 ~12 ℃ 이상)를 유지한다.
해발 0 ~3,500 m의 고도의 열대 우림에 자란다.
대부분 착생식물이며 크기가 상당히 크지만, 일부는 지생식물 이거나 심지어 암석에 붙어 자라는 식물도 있다.
Maxillaria 속은 300 여종이 있고 잎 모양, 꽃의 색깔과 크기등으로 구분된다.
중앙아메리카 원산지이다.멕시코, 볼리비아, 과테말라, 살바도르, 온두라스, 코스타리가 등지에 분포한다.
막실라리아 테누이폴리아.
2026. 4. 30. 충남 서천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열대관 지하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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