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수목화(야생 나무,목본,덩굴식물)

사람주나무

by 신동아이&고인돌 2026. 7. 6.

사람주나무

꽃이 작게 피어서 그런지 매년 담아 주지 않는 나무네요.
대아수목원, 고창군 선운산의 도솔암길에 야생에 자라는 나무가 있지요.
사람주나무의 꽃은 암수한그루로 모여 달려요..
윗부분에 수꽃, 아래부분에 암꽃(3갈래의 암술머리)이 달리는 듯해요.
이제 꽃이 막  피는 시기 인가 싶네요.

 

분류 : 쌍떡잎식물 쥐손이풀목 대극과의 낙엽소교목.
분포 : 한국·일본·중국 (학명 : Sapium japonicum)
서식 : 산지 숲 속 (높이 6 m)

사람주나무는 숲속에 흔히 자란다.
수피는 녹색빛과 회색빛을 띤 흰색이며 오래된 줄기는 얇게 갈라진다. 높이는 6 m이다.
은 어긋나고 자르면 하얀 즙액이 나오며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의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표면은 짙은 녹색이고 뒷면은 연한 녹색빛을 띤 흰색으로 길이 6∼12 cm이다.
잎자루 끝에 2개의 선점(腺點)이 있고 잎자루는 흔히 어린 가지와 더불어 붉은빛이 돈다.

은 6∼7에 피고 암수한그루이며 총상꽃차례로 윗부분에 수꽃, 밑부분에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3개로 갈라진 술잔 같은 꽃받침과 3개의 수술로 되고 암꽃은 3개로 갈라진 암술대와 3개의 꽃받침잎으로 된다.

열매는 파란빛을 띤 갈색 삭과로서 둥글고 3개로 갈라져서 10월에 익으며 3개의 종자가 나온다.
종자에서 짠 기름은 아마인유 대용으로 한다.
양지와 음지 모두에서 자라는 중용수이며 비옥하고 습기 있는 사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한국·일본·중국에 분포한다.

사람주나무 https://cafe.daum.net/510211/4bSN/3117?svc=cafeapi
사람주나무 암꽃 https://cafe.daum.net/510211/4bSN/1090?svc=cafeapi
사람주나무 열매 https://cafe.daum.net/510211/4bSN/197?svc=cafeapi

사람주나무.
2026. 5. 29. 전북 고창군 아산면 선운산 도솔암 길 계곡에서.

'수목화(야생 나무,목본,덩굴식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나무 수꽃  (0) 2026.07.11
태산목  (0) 2026.07.09
빈도리  (0) 2026.07.05
캐나다딱총나무  (1) 2026.07.01
산가막살나무  (0) 202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