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리스타
원예품종으로 키가 작고 꽃이 아름답게 피어 많이 심어 주는 듯해요.
아파트 단지 길가에 화단을 조성하여 심어 주었더군요.
꽃이 흰색, 홍색, 자주색 등으로 여러 색으로 피고 재배하기 쉬울 듯해요.
분류 : 쌍떡잎식물 용담목 협죽도과의 여러해살이풀.
분포 : 마다가스 카르섬 원산지, 마다가스 카르,자바, 브라질,열대 아사아 분포 (학명 : catharanthus roseus L)
서식 : 원예용 관상용 (크기 : 높이 30~50cm 정도)
페어리스타는 일일초의 변종으로 이명으로 Vinca rosea, Ammocallic rosea, Lochnera rosea 등으로 부른다.
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많이 치며 높이 30~50cm정도이다.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으로 잎 끝이 둔하고 잎자루가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표면은 광택이 나고 뒷면에 부드러운 털이 나 있고 중앙 맥이 흰빛을 띠며 뚜렷하다.
꽃은 4 ~ 11월까지 흰색, 연한 홍색, 홍색, 연한 자주 색 등으로 줄기 끝에서 한송이씩 달려 핀다.
꽃지름은 2.5~3.5cm 이며 꽃자루가 길고 꽃잎은 5개로 가운데가 특히 짙은 홍색 이나 흰색을 띤다.
꽃밥의 끝은 통부 입구까지만 닿는다.
마다가스 카르섬 원산지이며 마다가스 카르, 자바, 브라질, 열대 아시아 등에 분포되어 있다.
원예품종으로 관상용으로 기른다.
노지월동이 안되고 고온에 강하므로 창가에 두면 된다.
햇빛이 잘 들고 통풍이 잘 되는 곳은 좋아한다.
물은 겉 흙이 마르면 흠뻑 주고 과습에 주의해야 한다.
흙은 물 빠짐이 좋은 것을 사용한다.
생육 적온은 20~29 Cº , 죄저16 Cº 이상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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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리스타.
2022. 5. 3. 전북 익산시 어양동 주공8단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