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붙이파리
까실쑥부쟁이 꽃에 앉아 있는 모습이네요.
이름을 모르기에 그냥 지나치려다 몇컷을 담았지요.
처음에는 벌, 꽃벌 종류이려니 하였더니 의외로 파리종류로 불리네요.



분류 : 파리목 벌붙이파리과 Conops 속의 곤충. 벌붙이파리.
분포 : 한국, 일본 (학명 : Conops curtulus Coquillett, 1898 )
서식 : 산지 꽃 위에 모임 (크기 : 몸 길이 1.4~1.5cm정도)
출현 : 여름~가을
특징 :
벌과 매우 비슷한 생김새를 가지고 있어 벌로 혼동하기도 한다.
몸의 길이는 1.4~1.5cm정도이다.
머리는 크고 붉은색이며, 겹눈 사이의 나비가 넓고, 얼굴은 노란색이다
더듬이는 가늘고 길며 붉은색이다.
주둥이는 적갈색이고 머리의 높이보다 다소 길고 끝조각은 숱갈모양이다.
가슴등판은 짧고 어깨는 넓고 변두리와 작은방패판은 적갈색이다.
가슴의 옆구리와 아랫면도 적갈색이다.
날개는 앞부분이 연한 갈색이고 r-m은 M2의 중앙 위쪽에 있다.
다리는 적갈색이고 배는 원기둥모양이며 기부가 약간 짤록하며 제 1~3마디 윗가장자리에 황색,
제4배마디 이하는 황회색 가루로 덮인다.
암컷의 아랫면 돌기는 거의 직각으로 아래로 꼬부자렸있고 끝은 가늠하다.
알, 애벌레, 번데기, 어른벌레를 거치는 갖춘탈바꿈을 한다.
애벌레는 주로 벌목·파리목·메뚜기목 곤충에 기생한다.
성충은 비행하면서 다른 벌레의 몸에 알을 낳는다.
벌과 비슷한 외형 덕분에 천적으로부터 보호받기 위한 위장 수단으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다.
벌붙이파리는 벌과 유사한 외형과 생태적 특징을 가진 곤충으로 기생성 애벌레를 통해 다른 곤충에 영향을 미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벌과 비슷하게 보이는 파리 종류로 꽃에 모인다.
나나니붙이파리, 벌붙이파리, 별벌붙이파리, 줄벌붙이파리 등 500여 종이 전 세계에 분포한다.
벌붙이파리.
2025. 9. 23. 전북 완주군 동상면 대아수목원 중턱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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