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원예화(외래 나무,덩굴)

페트레아 볼루빌리스

by 신동아이&고인돌 2026. 3. 12.

페트레아 볼루빌리스

작년에는 6월에 꽃이 피어 있어 우연히 발견.
올해는 혹시나 해서 바라보니 한줄기 꽃차례에 활짝 피어 있네요.
지금도 열대관에 들어 가면 구름다리 주변을 관찰하는 습관이 생겼어요.

 

분류 : 쌍떡잎식물 꿀풀목 마편초과 열대 덩굴성 상록 활엽 관목.
분포 : 서인도 제도·멕시코·중앙 아메리카 원산지  (학명 : Petrea volubilis)
서식 : 관상용 온실 재배, 분 재배  (크기 : 덩굴 길이12 m, 관목은 3~4m 정도)

페트레아 볼루빌리스 (Petrea volubilis) 강과 하천 유역에서 자란다.
속명인 petrea는 식물학·원예학 영국인 후원자인 'lord robert james petre'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종명인 volubilis는 '꼬임, 휘감는'이라는 뜻을 가지며 덩굴의 특성을 의미한다. 
영명은 Purple Wreath(보라화환), Queen's Wreat(여왕의 화환), Sandpapaer Vine(사포덩굴), Bluebird vine(파랑새덩굴) 등이다.
줄기는 덩굴성 관목으로 갈색을 띠며  덩굴 길이12 m까지 자라고, 관목은 3~4m 까지 자란다.
은 돌려나거나 마주나며 긴 타원형으로 짙은 녹색이고 두꺼운 가죽질로 끝이 뾰족하다.
잎가장자리는 밋밋하며 잎자루는 짧게 달린다

 2~11월에 연보라색으로 잎겨들랑이에 나온 총상꽃차례에 15~30송이가 달린다.
꽃이삭은 길이 20~30cm 정도이다. 화관은 밑둥모양이며 길이 1cm로 털이 있고 파란색이다
꽃받침은 5개로 꽃같이 보이며 꽃이 진 후에 연두색, 연보라색,살구색 등으로 변하여 떨어진다.
꽃잎은 5개이며 꽃받침 가운데 짧게 진보라색으로 달린다.꽃잎이 곧 지고 꽃받침이 꽃처럼 오래 남는다.

열매는 핵과이고 날개 또는 부유물 역할을 하는 꽃받침에 둘러싸여 있다. 꿀이 풍부한 꽃은 벌,나비를 유인한다.
꽃말은 '여왕의 화환' 이다. 보라화환이라 불리기도 한다.
번식은 종자, 높이떼기(고취범, 공중취목), 꺾꽂이(삽목)등으로 한다.
종자파종은 1~2일 동안 물에 담근 후 배수가 잘되는 토양에 얕게 심고  24~28 ℃ 유지하면 발아까지 1~2개월 걸린다.
꺾꽂이는장마철 적당히 굳은 가지를 사용하고 약 3~4주 후에 뿌리를 내리고 새순이 자란다.
양지를 좋아하나 반양지에도 잘 자란다. 하루 5~6시간 직광을 받게 해야 한다.
관수는 겉흙이 말라 딱딱해졌을때에만 물을 준다.
서인도 제도, 멕시코, 중앙 아메리카 원산지이다.
유사종으로 콩과식물인 (Wisteria floribunda)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혀 무관하다.

페트레아 볼루빌리스  https://cafe.daum.net/510211/4bR1/2654?svc=cafeapi

페트레아 볼루빌리스.
2026. 2. 12. 충남 서천국립생태원 에코리운 '열대관 구름다리'에서.

'원예화(외래 나무,덩굴)'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호주매화 '겹꽃'  (1) 2026.03.14
스크럽 쉬오크  (0) 2026.03.12
흑판수 '칠판나무'  (0) 2026.03.12
아카시아 '파르네시아나'  (0) 2026.02.27
코르딜리네 '터미날리스 레드 에지'  (0) 202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