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
제주도 여행시에 중문색달해변에서 만났었던 후박나무.
당시에는 꽃이 지고 꽃받침이 남아 있으며 열매가 달리고 있었어요.
전주수목원의 남부수종원에 나무가 자라고 있는데 5월에는 주마다 찾아 가 보렵니다.
꽃이 5월 중순에 핀다고 하니 기대를 하고 있어요.









분류 : 쌍떡잎식물 미나리아재비목 녹나무과의 상록교목.
분포 : 한국·일본·타이완 및 중국 남부 (학명 : Machilus thunbergii)
서식 : 바닷가 산기슭 (크기 : 높이 20m, 지름 1m)
후박나무는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 20m, 지름 1m에 달하고 나무껍질은 회황색이며 비늘처럼 떨어진다.
잎은 가지 끝에 모여서 어긋나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타원형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의 긴타원형이며 털이 없다.
또한 잎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우상맥이 있다. 잎 뒷면은 회록색이다.
꽃은 5∼6월에 양성화로 황록색이며 원추꽃차례로 달려 핀다.
꽃이삭은 잎겨드랑이에서 자라고 털이 없다.
화피갈래조각은 6개이며 수술은 12개이지만 3개는 꽃밥이 없다.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둥글고 지름 1cm 정도이며 흑자색으로 성숙하고 열매자루는 붉은빛이다.
나무껍질과 잎을 분말로 하여 물로 적시면 점성이 강해지므로 선향(線香)의 결합제로 한다.
나무껍질을 염료로 사용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나무껍질을 후박피(厚朴皮)라고 하며 천식과 위장병에 쓴다.
목재는 가구재 및 선박재로 한다.
한국이 원산지로 울릉도와 남부지방의 바닷가의 산기슭에서 자라는 상록활엽교목이다.
추위에 약하지만 내조성이 강하여 비옥한 해안지방에서 잘 생육한다.
한국·일본·타이완 및 중국 남부에 분포한다.
이와 비슷하지만 잎이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인 것을 왕후박나무(var. obovata)라고 하며 진도와 홍도에서 자란다.
후박나무(전주수목원) https://cafe.daum.net/510211/4bSN/1974?svc=cafeapi
후박나무(중문색달해변) https://cafe.daum.net/510211/4bSN/1252?svc=cafeapi
담팥수나무(제주도) https://cafe.daum.net/510211/4bSN/1254?svc=cafeapi
후박나무.
2026. 2. 4. 한국도로공사 전주수목원 '남부수종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