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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화(야생 나무,목본,덩굴식물)

쇠귀나무 꽃눈

by 신동아이&고인돌 2026. 2. 16.

소귀나무 꽃눈

서천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온대관의 식물이면 대부분 제주도 식물이지요.
학명이 있기에 검색을 하며 자료에 대한 정보를 정리하였네요.
3~4월에 이 피고 6월 하순 쯤에 검붉게 익는다고 하니 때맞추어 찾아 보려고 하네요.

 

분류 : 쌍떡잎식물 소귀나무목 소귀나무과 소귀나무 속의 활엽교목 또는 관목.
분포 : 한국(재주도), 동북아시아, 필리핀,중국, 타이완,일본(학명 : Myrica rubra)
서식 : 산기슭 양지 하천부근 (크기 : 높이 약 15m 정도)

소귀나무(Myrica rubra)는 제주도 한라산의 남쪽 산기슭에서 자라는 상록의 활엽교목으로 속나무라고도 한다.
학명은 Myrica rubra이다. 산기슭 양지 하천 부근에서 자라는 상록이나 낙엽성 교목 또는 관목이다.
전 세계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특히 열대 지방, 아열대 지방에서 많이 자생한다.
2속의 약 35종 정도가 알려져 있는데, 한국에는 소귀나무 1종만이 분포되어 있다.
나라별 이름은  중국(양메이:杨梅,yáng méi;\), 한국(소귀나무, 속나무, 양매:楊梅), 일본(ヤマモモ:山桃,야마모모),영어권 (Yangmei, Chinese bayberry)이다.
나무껍질은 회백색 내지 붉은색을 띤 갈색이고 오래되면 세로로 얇게 갈라진다.
나무줄기는 곧게 서고 가지를 많이 친다. 높이는 약 15m 까지 자란다.
은 어긋나게 또는 돌려나기 하며 가죽질이고 겉면에 광택이 나며 대부분 턱잎이 없다. 
길이 5~15cm의 긴 타원상 도피침형으로 잎가장자리에는 상반부에 톱니가 있다. 

은 암수딴그루 또는 한그루이고 3~4월경에 지난해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꼬리 모양으로 달린다.
여러 개가 빽빽이 모여 이삭을 이루며 포엽 겨드랑이에 달리는데, 꽃덮이는 없고 자색이다. 
수꽃이삭은 황갈색이며 1개의 포엽과 2∼3개의 작은포엽을 가지며 5∼8개의 수술이 있다.
암꽃에는 1개의 포엽 속에 2쌍의 작은포엽이 있으며 2개의 긴 암술머리가 있는데, 암술대는 잘 발달되어 있지 않다.
수꽃의 크기는 약 1~3cm, 암꽃의 크기는 그것보다 작은 0.5~1.5cm이다.
암술이 1개로 씨방 상위이며 가까이에 작은포엽을 가지는 것과 가지지 않는 것이 있다. 
씨방은 2개의 심피로 이루어진 1개의 방으로 되어 있는데, 1개의 주피를 가지는 1개의 밑씨가 그 아래쪽에 곧게 서 있다.

열매는 핵과로 공 모양이나 달걀 모양을 하고 있으며, 겉면에 종종 납질의 돌기물이 있다. 
핵과는 6월 하순경에 짙은 홍자색으로 익는다. 겉에는 여러 개의 즙이 많은 돌기가 나와 있다.
열매는 식용할 수 있고 껍질은 연료로 쓰인다. 크기는 지름 1~2cm의 작은 편이다.

소귀나무속에 속하는 식물들의 열매는 'Bayberry'라는 명칭으로 부르고, 양매 'Chinese bayberry'라고 부른다.
여름철인 6~7월에 맺히고 처음에는 연두색이지만 익을 수록 검붉은색이 된다
은 블랙베리, 앵두와 유사한 새콤달콤한 맛이다. 보관이 어려워 주로 제철일 때만 먹는다.
입하전의 여름경에 채취한 나무 껍질은 한의학에서 '양매피'라는 하고 주로 구내염, 타박상에 효과가 있다.
한반도에서는 오직 제주도에서만 자생하며, 서귀포시에서 천지연, 보목까지 넓게 분포한다.
그 외에는 동북아시아 전역, 필리핀,중국, 타이완,일본 등에 분포한다.
2020년 전남에서 양매의 노지재배 성공을 발표해서 앞으로 한국도 신선한 양매를 접할 가능성이 있다.

소귀나무 꽃눈.
2026. 2. 12. 충남 서천국립생태원 '에코리움 온대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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