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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자유로운 창작,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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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산 도솔폭포 선운산 도솔폭포 나도수정초, 흰골무꽃, 광릉골무꽃 등을 만나고 찾아 간 도솔폭포. 도솔제(저수지) 아래에 인공으로 만들어 놓은 관광명소이지요. 높은 산봉우리에서 활기찬 물줄기가 쏟아져 내려 와요. 밑에 포토존 쉼터에 '귀리'가 많이 심어져 있더군요. 바로 좌측 위에 도솔제 뚝이 있어 올라 가면 저수지 풍경이 들어 오고 도솔폭포도 촬영하기 좋아요. 위치 :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선운산 도솔제 옆. 명칭 : 도솔 폭포 (인공으로 조성된 친화적 경관 폭포) 높이 : 50 m 특징 : 천연 기암괴석을 활용해 50m 높이의 절벽에 물줄기 올려 쏟아지게 함. 기타 : 데크, 쉼터, 포토존 등 편의시설들이 모두 마련되어 있다. 현제 진입로 계단 공사. 포토 존 쉼터는 공사도 모두 완료. '선운산전북도립공원'으로..
눈 오는 날 눈오는 날 대설 주의보 속에 손주들이 밖에 나가 놀자기에 손주들 노는 사이에 찰칵. 가족은 며느리와 치과에 치료를 받으러 가고 손주들과 함께 있었지요. 다행히 오후에는 조금 소강상태가 되어 치료를 받고 온 가족과 함께 귀향길. 눈 속을 헤치면서 자가 운행으로 오려고 하니 걱정이 되기도 하였지요. 고속도로를 따라 오니 운행에 큰 지장이 없어 다행이더군요. 남부 지방에 내려 오니 눈도 별로 오지 않았더군요. 괜스리 자가운행을 하기에 걱정을 많이 했었네요. 귀가하고 나서 다음 날에 중부지방과 수도권에 또 눈이 온 듯합니다. 대설 속의 동심 https://cafe.daum.net/510211/4bMv/301?svc=cafeapi 눈 오는 날. 2023. 1. 26. 경기 용인시 창덕동 물푸레마을에서.
대설 속의 동심 대설 속의 동심 1월 25일에 상경 . . . 가족의 치과 치료가 다음날이라 연휴 끝난 다음날 상경하였지요. 눈 소식 속에 자가 운전으로 가기에 걱정이 되었지만 다행히 눈이 많이 오지 않았더군요. 다음날에 할머니와 엄마는 병원에 가셨는데 . . . 우리 진손대장들 눈이 펑펑 오는데 밖에 나가 놀자네요. 카메라 메고 따라 갔더니 대설주의보 발령이라더니 눈이 아주 많이 내리더군요. 춥지도 않은지 눈을 모아 담벽을 쌓고 물을 뿌리고 둘이 정신없어요. 30분쯤 놀게 놓아 두고 안되겠다 싶어 방에 들어 가자고 하니 두 녀석이 싫다네요? 할머니, 엄마가 지금 빨리 방에 데리고 가라고 한다고 엄포? 를 놓아네요. 역시 동심은 추위도 무서워 도망 가나 봅니다. 마지막은 우리 진손주 둘째 입니다. 대설 속의 동심. 20..
도솔천의 반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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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